새콤달콤 짭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태국의 대표 볶음 쌀국수, 팟타이예요! 다양한 채소와 쌀국수 면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하죠.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 양념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식용유에 재료들을 빠르게 볶아내 불맛까지 살려보세요. 오늘은 집에서 태국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다면 레몬즙이나 라임즙 1큰술과 설탕 1/2큰술을 섞어 대신할 수 있어요.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피망, 양송이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새우나 닭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1. 쌀국수 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빼주세요. 숙주는 깨끗이 씻고, 부추는 3~4cm 길이로 썰어요. 양파와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해요. (팁: 쌀국수 면은 너무 뜨거운 물에 불리면 퍼지기 쉬우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2. 볼에 피시소스, 타마린드 페이스트,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팟타이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세요. (팁: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으면 레몬즙 1큰술과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괜찮아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다가,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4. 한쪽으로 채소를 밀어놓고 빈 공간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후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잘게 부셔준 다음, 다른 재료와 섞어줘요. (팁: 계란은 완전히 익기 전에 다른 재료와 섞어주면 부드러움이 살아나요.)
5. 불린 쌀국수 면을 넣고 만들어둔 팟타이 소스를 부어 면과 채소가 잘 어우러지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면이 소스를 잘 흡수하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중요해요.)
6. 마지막으로 숙주와 부추를 넣고 숨이 죽지 않게 30초 정도만 더 볶아 마무리해요.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과 레몬(또는 라임) 조각을 곁들여 내세요. (팁: 숙주와 부추는 너무 오래 볶으면 물러지니 마지막에 살짝만 볶아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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