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고소한 치즈 소스가 듬뿍!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울푸드, 맥앤치즈예요. 진한 치즈 풍미에 트러플 오일을 살짝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연출했어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오늘 저녁 따뜻한 맥앤치즈로 행복을 느껴보세요!
마카로니 대신 펜네나 푸실리 같은 짧은 파스타를 사용해도 좋아요. 트러플 오일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색다른 스모키 향을 더해보세요.
1.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마카로니를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주세요. 다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마카로니는 너무 오래 삶지 않고 살짝 꼬들꼬들하게 삶아야 나중에 소스와 섞였을 때 불지 않고 맛있어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루는 덩어리지지 않게 잘 저어가며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저어주세요. 중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찬 우유를 사용하면 덩어리가 덜 생겨요. 한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세요.)
4. 소스가 걸쭉해지면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넛맥 가루는 치즈의 풍미를 더해주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할 수 있으니 한 꼬집만 넣어주세요.)
5. 삶은 마카로니를 치즈 소스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불을 끄고 트러플 오일을 둘러주세요. (팁: 트러플 오일은 열에 약하니 마지막에 불을 끄고 넣어야 향이 잘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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