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농부들의 아침 식사에서 유래한 우에보스 란체로스는 매콤한 토마토 소스 위에 반숙 달걀 프라이를 얹은 이색적인 요리예요. 또띠아와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이국적인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훌륭해서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아요. 멕시코의 맛을 집에서 경험해 보세요!
또띠아 대신 밥을 곁들여도 좋고, 사워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양파, 청양고추,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토마토 홀은 으깨주세요. (팁: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재료를 충분히 볶아야 소스의 깊은 맛이 살아난답니다.)
3. 토마토 페이스트, 으깬 토마토 홀,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약불에서 10분 정도 졸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4. 다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걀 2개를 각각 프라이해주세요. 노른자는 반숙으로 익혀주세요. (팁: 달걀 프라이는 소스 위에 얹을 것이므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5. 또띠아는 마른 팬에 살짝 구워 준비해주세요. (팁: 또띠아는 너무 바삭하게 굽기보다 부드럽게 데워주는 느낌으로 구워주세요.)
6. 접시에 또띠아를 깔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넉넉히 올린 후, 달걀 프라이 2개를 얹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수, 사워크림을 곁들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아보카도나 콩 종류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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