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향긋함과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버섯 리소토는 특별한 날이나 고급스러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에요. 쌀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이탈리아식 쌀 요리로, 만드는 과정은 조금 손이 가지만 그만큼 맛은 보장된답니다. 집에서도 근사한 양식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버섯 리소토에 도전해보세요!
버섯 대신 새우, 닭가슴살, 베이컨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멸치 다시마 육수나 물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맛이 약해질 수 있으니 소금으로 간을 잘 맞춰주세요.
1. 양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썰고,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치킨 스톡은 미리 따뜻하게 데워 놓습니다. (팁: 버섯은 다양한 종류를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깊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3.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쌀은 불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리소토의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리는 비법이에요.)
4. 데워놓은 치킨 스톡을 1/3정도 붓고 쌀이 흡수할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스톡이 거의 흡수되면 다시 1/3을 붓고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마지막 스톡을 붓기 전에 썰어둔 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스톡은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나누어 넣어가며 저어주어야 쌀이 부드럽게 익고 전분이 나와 크리미해져요.)
5. 쌀이 거의 익으면 생크림, 파마산 치즈 가루, 버터를 넣고 잘 저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접시에 담고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생크림과 버터는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리소토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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