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맛탕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달콤한 맛이 일품인 추억의 간식이에요. 꿀이나 설탕 시럽을 입혀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비주얼은 물론,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호박의 고유한 단맛이 매력적이랍니다.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세요!
단호박 대신 고구마를 사용하면 고구마 맛탕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설탕 시럽 대신 올리고당만으로도 간단하게 시럽을 만들 수 있답니다.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려 살짝 익혀두면 튀기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팁: 단호박을 너무 작게 썰면 튀기는 도중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기름 온도가 적당한지 확인하려면 작은 단호박 조각을 넣어보세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단호박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3. 썰어둔 단호박을 넣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고 속까지 부드러워질 때까지 튀겨주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말고, 소량씩 튀겨야 기름 온도가 유지된답니다.)
4. 튀겨낸 단호박은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기름을 충분히 빼주어야 나중에 시럽이 잘 코팅되고 맛탕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5. 다른 팬에 설탕과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시럽을 만들어주세요. 설탕이 완전히 녹고 약간 걸쭉해지면 튀긴 단호박을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팁: 시럽이 갈색으로 변하면 설탕이 타는 것이니 주의하세요. 시럽은 불을 끄고 버무려야 타지 않고 고루 묻어요.)
6.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고루 섞어주면 맛탕이 완성돼요.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시럽이 굳기 전에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