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통목살에 향긋한 허브와 마늘을 듬뿍 발라 오븐에 구워낸 통목살 구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 가득 촉촉해서 특별한 날 손님 접대용으로도,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집안 가득 퍼지는 허브 향에 저절로 기분까지 좋아질 거예요. 여유로운 주말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로즈마리와 타임 외에 오레가노나 세이지 등 다른 허브를 추가해도 좋아요. 감자, 양파 외에 당근, 버섯, 방울토마토 등을 함께 구워도 맛있답니다.
1. 통목살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겉면에 칼집을 내어 준비해요.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들고 속까지 고루 익는답니다. (팁: 고기 두께가 두꺼우면 칼집을 좀 더 깊게 내주세요.)
2. 올리브 오일, 다진 로즈마리, 다진 타임, 으깬 통마늘, 소금, 굵은 후추를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요. (팁: 생 허브가 없다면 건조 허브로 대체해도 좋지만, 양은 줄여서 사용해주세요.)
3. 만든 마리네이드 소스를 통목살 전체에 고루 발라 최소 1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재워둡니다. (가능하면 4시간 이상 또는 하룻밤 재우면 더욱 좋아요.) (팁: 재워두는 시간이 길수록 고기에 향과 맛이 깊게 배어들어요.)
4. 감자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 오븐 팬에 깔고, 재워둔 통목살을 위에 올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50분-1시간 정도 구워주세요. (팁: 고기 중간에 온도계로 심부 온도를 확인하면 더 정확하게 익힐 수 있어요. 돼지고기는 71도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5. 구워진 통목살은 오븐에서 꺼내 10분 정도 레스팅 해주세요. 레스팅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운 감자와 양파를 곁들여 서빙하면 맛있는 통목살 구이 완성이에요. (팁: 레스팅은 육즙이 고기 전체에 고루 퍼지게 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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