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 옷 속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가 숨어있는 고구마 튀김이에요. 따뜻할 때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집에서 즐기기 아주 좋답니다. 오늘 저녁에 맥주 한잔과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튀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 튀김가루보다 바삭함이 덜할 수 있으니 전분가루를 조금 섞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세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고구마 두께를 일정하게 썰어야 고르게 잘 튀겨져요.)
2. 볼에 튀김가루 1컵, 찬물 1컵을 넣고 얼음을 2~3개 넣어 덩어리지게 대충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젓지 않아야 바삭한 튀김옷이 된답니다. (팁: 튀김 반죽에 얼음을 넣으면 온도가 낮아져 튀김이 더 바삭해져요.)
3. 물기를 뺀 고구마에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혀주세요. (튀김옷이 잘 달라붙도록 미리 마른 가루를 입히는 과정이에요) (팁: 마른 튀김가루를 얇게 입혀야 반죽이 고루 묻고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4. 식용유를 냄비에 넉넉히 붓고 170도로 예열해 주세요. 마른 튀김가루를 묻힌 고구마를 반죽 옷에 담가 바로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팁: 튀길 때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5. 노릇하게 튀겨진 고구마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고, 간장과 식초를 섞은 초간장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팁: 튀김은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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