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무에 상큼한 유자향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유자 무 초절임이에요.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개운함을 선사하고,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고명으로 올려도 정말 예쁘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보관도 용이해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아요. 식탁 위에 상큼한 포인트가 되어줄 유자 무 초절임에 도전해보세요!
유자청이 없으면 레몬청이나 매실청으로 대체해도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설탕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1. 무는 껍질을 벗긴 후 0.3cm 정도의 두께로 얇게 썰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원형, 사각형, 또는 모양 틀로 찍어내도 좋아요. (팁: 무를 얇게 썰어야 양념이 잘 배어들고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썬 무에 굵은소금 0.5큰술을 뿌려 10분 정도 절인 후,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무를 절여서 쓴맛을 제거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세요.)
3. 볼에 유자청, 식초, 설탕, 물을 넣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섞어 초절임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팁: 유자청 대신 유자차에 들어있는 건더기를 활용해도 좋아요. 유자향이 부족하면 유자즙을 조금 추가해도 좋아요.)
4. 물기를 꼭 짠 무를 만들어둔 초절임 양념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무가 부서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버무려주세요.)
5. 소독한 유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30분~1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 드시면 완성이에요!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 깊어져요. (팁: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숙성 시간을 거치면 양념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을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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