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계란찜 속에 짭조름한 명란이 쏙쏙 박혀 감칠맛이 폭발하는 명란 계란찜이에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명란의 독특한 풍미가 어우러져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할 거예요. 따끈하게 갓 지은 밥 위에 올려 먹으면 정말 꿀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다시마 육수 대신 멸치 육수나 맹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쪽파 대신 부추나 다진 양파를 넣어도 좋고, 새우젓 대신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된답니다.
1. 명란젓은 칼집을 내어 속 알만 발라내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어주세요. (팁: 계란은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2. 풀어놓은 계란에 다시마 육수, 맛술, 새우젓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이때 발라낸 명란 알도 함께 넣어 섞어줍니다. (팁: 명란젓의 염도에 따라 새우젓 양은 조절해주는 것이 좋아요.)
3. 뚝배기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뚝배기는 중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익혀주세요. (팁: 센 불에서 익히면 뚝배기 바닥이 탈 수 있으니 꼭 중약불을 유지해주세요.)
4. 계란물이 2/3 정도 익으면 뚜껑을 열고 송송 썬 쪽파와 깨를 뿌린 후 다시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3분 더 익혀 마무리해요. (팁: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계란물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잘 익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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