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렌틸콩 토마토 수프예요. 영양 가득한 렌틸콩과 새콤달콤한 토마토가 만나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죠. 향긋한 파슬리가 들어가 더욱 입맛을 돋우는 유럽풍 수프랍니다. 가성비 좋고 건강하기까지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거예요. 추운 날 몸을 녹이거나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적극 추천해요!
렌틸콩 대신 다른 종류의 콩 (병아리콩, 강낭콩 등)을 사용해도 좋고, 이 경우 미리 불려 삶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토마토 통조림 대신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지만, 양을 늘려야 맛이 진해집니다. 파슬리 대신 오레가노나 바질을 사용해도 지중해풍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1. 렌틸콩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파슬리도 다져줍니다. (팁: 렌틸콩은 미리 불릴 필요는 없지만,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채소들을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올려야 수프의 맛이 더욱 깊어져요.)
3. 볶은 채소에 씻어둔 렌틸콩과 홀 토마토 통조림(손으로 으깨거나 칼로 잘라 넣어주세요), 치킨 스톡 또는 채소 육수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팁: 홀 토마토는 너무 곱게 으깨지 않고 덩어리가 있게 해주면 식감이 더 살아나요.)
4. 수프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렌틸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25-30분간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팁: 렌틸콩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5. 렌틸콩이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다진 파슬리의 절반을 넣고 한 번 더 저어준 후, 그릇에 담고 남은 파슬리를 위에 뿌려 완성합니다. (팁: 마지막에 파슬리를 뿌리면 신선한 허브 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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