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로 만든 특별한 페스토 파스타예요. 바질 페스토와는 또 다른 한국적인 향이 매력적이고, 초록빛 비주얼도 너무 예쁘답니다. 신선한 미나리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랍니다. 샐러드나 빵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탁이 완성돼요!
잣 대신 아몬드, 캐슈너트, 호두 등 다른 견과류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파마산 치즈가 없으면 일반 체다 치즈나 그라나 파다노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1.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잎과 부드러운 줄기 부분을 준비해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미나리를 30초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미나리를 살짝 데치면 특유의 쌉쌀한 맛이 줄어들고 색깔이 선명해진답니다.)
2. 데친 미나리, 견과류, 파마산 치즈 가루, 마늘,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미나리 페스토를 만들어요. (팁: 올리브 오일은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갈아가면서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너무 뻑뻑하면 파스타 면수나 올리브 오일을 조금 더 넣으세요.)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넣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요. 면수는 1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파스타면은 너무 퍼지지 않게 '알덴테' 상태로 삶는 것이 좋아요.)
4. 달군 팬에 미나리 페스토를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다가 삶은 스파게티면과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면 면에 소스가 잘 배어들어요.)
5. 접시에 담고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리면 향긋한 미나리 페스토 파스타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새우나 베이컨을 함께 볶아 넣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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