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오뎅탕이에요.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시원하고 깊은 육수가 일품이죠. 다양한 종류의 어묵과 재료들이 국물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일본식 간장 베이스로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맛을 경험해보세요. 추운 날 몸을 녹이기에 최고예요.
쯔유가 없다면 일반 간장에 맛술, 설탕, 다시다 약간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곤약 대신 유부 주머니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1.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15분간 끓여 육수를 내고, 다시마를 건져낸 후 가쓰오부시를 넣어 5분 더 끓인 뒤 체에 걸러 맑은 육수를 만들어요. (팁: 가쓰오부시를 너무 오래 끓이면 텁텁한 맛이 나니 주의하세요.)
2.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고, 무는 두툼하게 썰어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요. 곤약은 칼집을 내거나 삼각형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요. (팁: 무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으면 조리 중 부서지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육수에 썰어둔 무를 넣고 20분 정도 끓여 부드럽게 익혀요. 무가 익으면 곤약, 어묵, 삶은 달걀을 넣고 일본 간장, 미림, 설탕으로 간을 맞춰요. (팁: 무가 충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나요.)
4. 모든 재료에 국물 맛이 잘 배도록 약불에서 10~15분 더 끓인 후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마무리해요. (팁: 재료들이 국물 맛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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