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부드러움과 베이컨의 짭짤함이 조화로운 포테이토 챠우더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따뜻한 수프예요. 우유와 생크림으로 고소함을 더해 속이 든든해진답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거나 아침 식사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 완벽한 선택이에요.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면 색감까지 완벽한 한 그릇 요리가 완성됩니다!
베이컨 대신 훈제 햄이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유당 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즐길 수 있으며,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려 농도를 맞춰주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 하고, 양파와 셀러리도 작게 썰어 준비합니다. 베이컨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감자를 찬물에 잠시 담가 전분기를 제거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깊은 냄비에 베이컨을 넣고 바삭하게 볶아 기름을 냅니다. 볶은 베이컨은 따로 덜어두고, 기름은 일부 남겨주세요. (팁: 베이컨 기름에 채소를 볶으면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
3. 베이컨 기름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양파와 셀러리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중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채소의 단맛이 올라와요.)
4.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roux)를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치킨 스톡을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저어주세요. (팁: 루를 만들 때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5. 깍둑썰기한 감자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20분간 끓여줍니다.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팁: 감자를 으깨는 정도에 따라 챠우더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되직한 것을 원하면 감자를 일부 으깨주세요.)
6.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은 후 덜어둔 베이컨과 다진 파슬리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합니다. (팁: 간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고, 부족하면 약간의 소금을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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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감자를 깍둑썰기 한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하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감자가 서로 달라붙거나 뭉개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Tip 2. 베이컨은 충분히 바삭하게 볶아서 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이 베이컨 기름에 양파와 다른 채소들을 볶으면 훨씬 깊고 풍미 있는 맛을 낼 수 있어요.
Tip 3. 우유와 생크림을 넣은 후에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만 끓여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되직하다면 우유를 조금 더 추가해서 조절해주시면 된답니다.
Q.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포테이토 챠우더는 기본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거예요. 혹시 베이컨의 짠맛이 걱정되신다면, 베이컨 양을 조금 줄이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짠기를 한 번 빼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Q.감자 외에 다른 채소를 추가해도 되나요?
A.물론이에요! 당근이나 셀러리, 옥수수 알갱이 등을 잘게 다져서 함께 볶아 넣으면 더욱 다채로운 식감과 영양을 더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감자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따뜻한 챠우더와 함께 곁들이면 바삭하게 구운 마늘빵이나 담백한 곡물빵이 정말 잘 어울려요. 챠우더의 부드러움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음료로는 신선한 오렌지 주스나 가볍고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추천해 드려요. 식사 마무리로 따뜻한 캐모마일 차를 마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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