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아 올린 행복!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븐 요리, 라자냐예요. 넓적한 파스타 면 사이에 풍성한 미트 소스와 고소한 베샤멜 소스,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가 층층이 쌓여 깊고 조화로운 맛을 선사하죠. 오븐에서 막 꺼낸 뜨끈한 라자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 입 맛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거예요. 특별한 날 홈파티 메뉴로 강력 추천한답니다.
다진 소고기 대신 다진 닭고기나 버섯을 사용하면 좀 더 가벼운 라자냐를 만들 수 있어요. 모짜렐라 치즈 외에 리코타 치즈를 중간에 넣어도 맛있답니다.
1. 양파, 셀러리, 당근, 마늘은 잘게 다져 올리브유에 볶다가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팁: 고기가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잡내가 사라져요.)
2. 레드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으깬 홀토마토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미트 소스를 만들어 20분 이상 끓여주세요. (팁: 오래 끓일수록 맛이 깊어져요.)
3.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해주세요. (팁: 덩어리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4. 오븐 용기에 미트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면,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주세요. 총 3층 정도가 적당해요. (팁: 면을 삶지 않는 라자냐 면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5. 마지막 층은 베샤멜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를 듬뿍 올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0-35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완성이에요. (팁: 구운 후 5분 정도 식혔다가 썰면 깔끔하게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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