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토마토와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개운한 맛을 선사하는 파스타예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붉은 토마토 소스는 입맛을 돋우고, 신선한 바질 향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데요. 간단한 재료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어 파스타 초보자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날 가볍게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신선한 바질이 없다면 말린 바질을 1작은술 정도 사용해도 좋아요. 홀토마토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나 토마토 퓨레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파스타면을 봉지 뒷면의 권장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1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넉넉하게 사용해야 면이 골고루 익어요.)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바질잎은 몇 장은 고명용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큼직하게 찢어주세요. (팁: 신선한 바질잎을 찢어서 넣으면 향이 더 잘 살아나요.)
3. 홀토마토는 으깨서 준비해주세요. (팁: 손으로 직접 으깨면 토마토의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부드러운 소스를 원하면 믹서에 살짝 갈아도 좋아요.)
4.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다진 양파를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소스의 단맛과 감칠맛이 깊어져요.)
5. 으깬 홀토마토를 넣고 소금, 후추, 설탕으로 간을 맞춘 후 약불에서 10분 정도 졸여주세요. (팁: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중화시키고 감칠맛을 더해줘요.)
6.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0.5컵, 찢어놓은 바질잎을 넣고 소스가 면에 잘 배어들도록 2-3분간 볶아주세요. (팁: 바질은 너무 오래 익히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아요.)
7. 접시에 담고 남겨둔 바질잎을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뿌려 드세요. (팁: 파마산 치즈는 토마토 소스의 풍미를 더욱 깊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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