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달콤한 배에 고소한 잣과 상큼한 유자청 드레싱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샐러드예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신선함이 가득하고, 손님상에 내놓으면 칭찬받을 만한 비주얼을 자랑한답니다. 가볍지만 특별한 요리를 찾으신다면, 배 잣채로 산뜻한 미식 경험을 선사해 보세요.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함에 기분까지 좋아질 거예요!
유자청 대신 매실청을 사용해도 상큼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잣이 없으면 아몬드 슬라이스나 호두를 잘게 부숴 넣어주세요.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채 썬 배는 갈변 방지를 위해 설탕물(물 1컵 + 설탕 1작은술)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팁: 배를 가늘게 채 썰어야 드레싱과 잘 어우러지고 식감도 더 좋아요.)
2. 잣은 마른 팬에 약불로 살짝 볶아 고소한 향을 내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70도에서 3분 정도 구워주세요. (팁: 잣을 볶으면 고소함이 배가 되지만, 타기 쉬우니 주의해서 볶아주세요.)
3. 유자청, 식초, 올리브 오일, 소금을 작은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약간 추가하면 더욱 상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그릇에 물기를 뺀 채 썬 배와 어린잎 채소를 보기 좋게 담아주세요. (팁: 플레이팅 할 때 배를 예쁘게 흩뿌려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5. 준비된 드레싱을 배와 채소 위에 뿌리고, 볶은 잣을 고루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바로 먹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가 숨이 죽지 않고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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