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식 오믈렛인 프리타타에 부드러운 갈치 살을 넣어 만든 지중해풍 갈치 프리타타예요. 포슬포슬한 계란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담백한 갈치 살이 조화를 이루어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간단한 저녁 식사로도 손색없답니다. 건강하고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찾으신다면 갈치 프리타타를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시금치 대신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 버섯 등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 만드셔도 좋아요. 체다 치즈 대신 파르메산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갈치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살만 발라내 준비해주세요. (팁: 갈치를 먼저 구워 살만 발라내면 프리타타에 넣기 편하고 비린 맛도 줄일 수 있어요.)
2. 양파, 피망은 잘게 다지고, 시금치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채소는 잘게 썰어야 프리타타 속에서 고루 익고 먹기 편하답니다.)
3. 볼에 계란을 풀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발라낸 갈치 살도 함께 넣어주세요. (팁: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오븐 사용 가능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피망을 넣고 볶다가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프리타타의 맛이 깊어진답니다.)
5. 볶은 채소를 팬 바닥에 고루 펴고, 갈치 살을 넣은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그 위에 체다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치즈는 넉넉히 뿌려야 풍미가 좋아지고 예쁘게 노릇해져요.)
6. 중약불에서 팬 바닥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5분 정도 익힌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20분간 익혀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주셔도 좋아요.)
7. 프리타타가 완전히 익으면 꺼내어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게 썰어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허브를 뿌려 장식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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