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식 애호박 덴뿌라예요. 애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튀김옷과 어우러져 한없이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튀김 요리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몇 가지 팁만 알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덴뿌라를 만들 수 있어요. 바삭한 튀김옷 덕분에 애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따뜻할 때 바로 간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애호박 외에 단호박, 고구마, 새우 등 다른 재료로도 덴뿌라를 만들 수 있어요. 튀김옷은 시판용 덴뿌라 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답니다.
1.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키친타월로 애호박의 물기를 제거하면 튀김옷이 잘 붙는답니다.
2. 튀김가루 1컵에 찬물 1컵과 얼음을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튀김옷이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팁: 얼음물을 사용하면 튀김옷이 더 바삭해져요. 약간 덩어리가 져도 괜찮아요.)
3. 튀김옷을 만들기 전에 애호박에 마른 튀김가루를 살짝 묻혀주세요. 그래야 튀김옷이 잘 달라붙는답니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튀김옷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5. 애호박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 뜨거운 기름에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겨낸 덴뿌라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줍니다.
6. 간장, 맛술, 설탕, 물을 섞어 간장 소스를 만들고, 기호에 따라 강판에 간 무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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