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구마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간식 레시피입니다.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크림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빵가루가 없을 경우 튀김가루나 밀가루를 얇게 입혀도 무방합니다.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찜기에 넣고 푹 익혀주세요. 젓가락으로 쉽게 으깨질 정도로 익으면 됩니다. (팁: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고구마를 랩에 싸서 5-7분간 돌리면 간편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익은 고구마는 뜨거울 때 포크나 매셔로 곱게 으깨주세요. 밀가루,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고구마가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고 덩어리 없이 잘 으깨집니다. 반죽의 농도는 너무 질지 않게 조절해주세요.)
3. 모짜렐라 치즈는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거나, 시판 치즈볼용 치즈를 준비해주세요. 고구마 반죽을 적당량 떼어 손바닥에 넓게 펴고 치즈를 넣어 동그랗게 빚어주세요. (팁: 치즈가 터져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잘 빚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빚어 놓은 고구마 치즈볼에 빵가루를 골고루 입혀주세요. 빵가루가 잘 붙도록 가볍게 눌러가며 코팅합니다. (팁: 계란물을 입힌 후 빵가루를 입히면 더 바삭하고 빵가루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뒤, 치즈볼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치즈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도록 빠르게 튀겨 건져 기름을 빼주세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15분간 구워도 맛있습니다. 겉면에 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더 바삭해집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고구마는 찌거나 삶은 후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고 덩어리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우유나 생크림을 약간 넣으면 더욱 촉촉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답니다.
Tip 2. 치즈를 넣을 때는 고구마 반죽을 손바닥으로 넓게 펴고, 치즈가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감싸주세요. 그래야 튀기거나 구울 때 치즈가 새어 나오지 않아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Tip 3.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위해 빵가루를 입힐 때는 달걀물 대신 물에 튀김가루를 살짝 풀어 묻히면 더욱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답니다.
Tip 4.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할 때는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주면 색깔도 예쁘게 나고, 겉바속촉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어요. 180도에서 10~15분 정도 돌려주시면 좋아요.
Q.모짜렐라 치즈 대신 다른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체다 치즈나 크림 치즈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모짜렐라 치즈만큼 쭉 늘어나는 식감은 아닐 수 있으니, 각 치즈의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해 주세요.
Q.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은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조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A.그럼요! 기름에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우시면 훨씬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겉면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거나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Q.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손님 상에 내도 될까요?
A.네, 좋아요! 반죽까지 완성해서 치즈볼 모양으로 만들어 냉동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해동 없이 바로 튀기거나 구우시면 돼요. 미리 준비해두면 손님 접대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부드러운 우유, 혹은 상큼한 과일 주스와 함께 드시면 훌륭한 디저트나 간식이 될 거예요. 식사 후 달콤한 마무리가 필요할 때도 아주 좋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료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