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영양 가득한 오리고기가 듬뿍 들어간 오리탕은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이에요.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기운 없을 때 먹으면 온몸에 활력이 솟아나는 느낌이 든답니다. 들깨가루의 고소함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오리탕으로 건강까지 챙겨보세요. 가족들을 위한 든든한 식사로 최고예요!
느타리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팽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미나리가 없다면 쑥갓이나 깻잎을 대신 사용해도 향긋하고 맛있어요.
1. 오리고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잡내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오리고기를 한 번 데치는 과정은 잡내를 없애고 불순물을 제거하여 국물을 깔끔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2. 무는 나박썰기 하고, 대파는 어슷썰기,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찢어주세요.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무는 너무 얇게 썰면 물러지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3. 볼에 고춧가루,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생강즙, 들깨가루 3큰술, 국간장,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키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4. 데친 오리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5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오리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5. 냄비에 양념된 오리고기와 무를 넣고 물 1.5L를 부어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4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팁: 오래 끓일수록 오리고기가 부드러워지고 국물 맛이 진해져요.)
6. 느타리버섯과 남은 들깨가루 2큰술, 대파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준 후 소금과 후추로 최종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미나리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마지막에 넣어 살짝 숨만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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