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가 가득 들어간 바삭 촉촉한 미나리전이에요. 캠핑장에서 후다닥 만들기 좋은 간단한 레시피로, 자연 속에서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가장자리의 바삭함과 미나리의 싱그러운 향이 입안 가득 퍼져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좋고,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즐기면 캠핑 분위기가 더욱 살아날 거예요! 오늘 저녁 메뉴로 이 향긋한 미나리전을 추천합니다.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강력분 또는 중력분) 1컵에 튀김가루 1/4컵을 섞고, 다진 마늘 1/2작은술과 간장 1작은술로 간을 맞춰 대체할 수 있어요. 달걀이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나, 반죽의 농도를 물로 잘 조절해야 해요.
1.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3~4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고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2. 넓은 볼에 부침가루, 물, 달걀,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 덩어리 없는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더욱 바삭한 전을 원하시면 반죽 시 얼음물을 사용하거나,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7:3 비율로 섞어보세요.)
3. 만들어진 반죽에 손질한 미나리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버무려주세요. 미나리가 부서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는 것이 중요해요. (팁: 미나리를 너무 오랫동안 섞으면 물러지거나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재빨리 섞어주세요.)
4. 팬을 중불로 달구고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미나리 반죽을 한국자 떠서 팬에 올리고 주걱으로 납작하게 펴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내면 맛있는 캠핑 미나리전 완성이에요! (팁: 중불에서 충분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한 면이 충분히 익은 후 뒤집어야 전이 찢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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