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파인애플과 짭짤한 베이컨이 이국적인 조화를 이루는 볶음밥이에요. 동남아식 볶음밥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피로, 한 입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답니다. 고슬고슬한 밥알에 파인애플의 상큼한 과즙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주말 특식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 없으니, 집에서 특별한 동남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파인애플 대신 망고나 사과를 사용해도 이국적인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답니다.
1. 베이컨은 1cm 크기로 썰고, 파인애플은 물기를 빼서 깍둑썰기 해주세요. 양파, 당근, 피망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파인애플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볶음밥이 질척거리지 않아요.)
2.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 후 다른 그릇에 덜어둡니다. (팁: 계란은 너무 오래 익히지 않고 부드럽게 스크램블 해주는 것이 좋아요.)
3. 같은 팬에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 기름을 내주세요. 베이컨은 잠시 덜어둡니다. (팁: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은 볶음밥의 풍미를 더해줘요.)
4. 베이컨 기름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당근, 피망을 넣고 2-3분 더 볶아줍니다. (팁: 채소는 식감이 살아있도록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밥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듯이 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면 굴 소스, 간장, 설탕을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다시 볶습니다. (팁: 찬밥을 사용하면 밥알이 더욱 고슬고슬하게 볶아져요.)
6. 파인애플과 덜어두었던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빠르게 한 번 더 섞어가며 볶아 마무리합니다. (팁: 파인애플은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볶아야 식감이 살아있어요.)
7.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베이컨 파인애플 볶음밥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고수나 쪽파를 올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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