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 그리고 쫄깃한 낙지가 콕콕 박힌 타코야끼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일본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예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가쓰오부시가 춤추는 모습은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어 특별한 간식이나 술안주로 제격이에요.
낙지 대신 문어나 새우, 베이컨 등 원하는 재료를 넣을 수 있어요. 튀김 부스러기가 없다면 식빵 테두리를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아요.
1. 낙지는 깨끗이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작게 깍둑 썰어주세요. (팁: 낙지를 데치면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대파와 양배추는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양배추 대신 청양고추나 김치를 다져 넣어도 좋아요.)
3. 타코야끼 믹스에 물과 계란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반죽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더욱 부드러워져요.)
4. 타코야끼 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구멍마다 충분히 발라주세요. 반죽을 구멍의 80% 정도 채워주세요. (팁: 기름을 넉넉히 발라야 타코야끼가 팬에 눌어붙지 않고 잘 뒤집어져요.)
5. 반죽 위에 다진 낙지, 다진 대파, 양배추, 튀김 부스러기를 고루 뿌려주세요. (팁: 튀김 부스러기는 타코야끼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준답니다.)
6. 반죽이 익기 시작하면 꼬치나 젓가락으로 반죽을 돌려가며 동그란 모양을 잡아 완전히 익을 때까지 돌려가며 구워주세요. (팁: 타코야끼를 돌릴 때는 반죽이 완전히 익기 전에 시작해야 모양 잡기가 쉬워요.)
7. 노릇하게 익은 타코야끼를 접시에 담고 타코야끼 소스, 마요네즈를 뿌린 후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파슬리 가루나 김가루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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