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코코넛 밀크와 매콤한 그린 커리 페이스트가 어우러진 버섯 그린 커리예요. 다양한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이국적인 향신료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는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고기 없이도 깊고 진한 맛을 내며, 태국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따뜻한 밥과 함께 한 그릇 뚝딱! 특별한 날 이색적인 요리를 즐겨보세요!
기호에 따라 죽순이나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을 추가하면 더욱 다채로운 그린 커리를 만들 수 있어요. 고수 대신 바질 잎을 사용해도 좋아요.
1.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어 준비해주세요. 피망과 양파는 깍둑썰기하고, 마늘과 생강은 다져주세요.
2. 달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3.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1분 정도 함께 볶아 향을 내주세요. 코코넛 밀크의 진한 향이 올라올 거예요.
4.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피망을 넣고 살짝 볶다가 코코넛 밀크를 붓고 끓여주세요.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채소가 익도록 해주세요.
5. 설탕과 액젓(피쉬 소스)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매운맛이나 단맛을 조절해주세요. (팁: 액젓은 태국 요리의 핵심 조미료예요. 감칠맛을 더해주니 꼭 넣어주세요.)
6. 그릇에 담고 고수를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라임즙을 살짝 뿌려주면 더욱 상큼하고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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