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고소한 맥 앤 치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서양식 대표 간식 겸 식사예요. 꾸덕한 치즈 소스가 마카로니 면 하나하나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한입 먹을 때마다 행복감을 준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은 한 끼로 정말 최고예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체다 치즈 대신 고다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등 좋아하는 다른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우유가 없다면 생크림이나 두유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맛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마카로니 대신 펜네나 푸실리 같은 작은 쇼트 파스타를 활용해도 좋아요.
1. 끓는 물에 소금 1/2 작은술을 넣고 마카로니를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주세요. 다 삶아지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면이 너무 불지 않도록 중간중간 확인해 주세요.)
2. 중약불로 달군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나무 주걱으로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들어 주세요. (팁: 밀가루를 충분히 볶아야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3. 만들어진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주세요. 계속 저어가며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3~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한 번에 우유를 많이 넣으면 멍울이 질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 넣는 것이 중요해요.)
4. 불을 약하게 줄이고 체다 치즈를 넣어 녹여주세요. 치즈가 완전히 녹고 소스가 부드러워지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5. 삶아둔 마카로니를 치즈 소스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따뜻할 때 바로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오븐 사용이 가능하다면, 내열 용기에 담아 빵가루를 뿌리고 200°C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구우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맥 앤 치즈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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