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콤달콤한 닭꼬치예요.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달큰한 대파가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자랑하죠. 직접 꼬치에 꽂아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거예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꼬치에 맛있는 양념을 덧발라주면 불향 가득한 근사한 요리가 된답니다. 오늘 저녁, 캠핑 분위기 제대로 내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지만, 좀 더 퍽퍽할 수 있어요. 대파 외에 파프리카나 양파를 함께 꽂아도 색감과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거나 고추장 양을 늘려보세요.
1. 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약 3x3cm)로 썰고, 대파는 닭고기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닭다리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하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들고 잡내도 줄일 수 있어요.)
2. 볼에 간장, 맛술, 설탕, 고추장,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이 잘 녹도록 충분히 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추장 양을 조절하여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손질한 닭다리살을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5~20분간 재워두세요. (팁: 양념이 고루 배어들도록 중간에 한두 번 뒤섞어주면 좋아요.)
4. 재워둔 닭고기와 썰어둔 대파를 나무 꼬치에 번갈아 가며 꽂아주세요. (꼬치 1개당 닭고기 3~4조각, 대파 2~3조각 정도가 적당해요) (팁: 닭고기와 대파 사이의 간격을 너무 좁히지 않아야 골고루 잘 익는답니다.)
5. 달궈진 캠핑 그릴이나 프라이팬에 꼬치를 올려 중불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남은 양념장을 굽는 중간에 붓이나 숟가락으로 덧발라주면 더욱 윤기 있고 맛있는 닭꼬치를 만들 수 있어요.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고 타지 않아요.)
6.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취향에 따라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상큼함을 더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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