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닭꼬치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예요. 숯불 향이 더해지면 더욱 맛있지만, 집에서도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쫄깃한 닭고기와 아삭한 대파의 조화가 일품이니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 목살이나 삼겹살을 썰어 꼬치에 꽂아도 맛있어요. 대파 외에 꽈리고추나 파프리카를 꽂아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맛술,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대파는 닭고기 크기에 맞춰 썰어 준비해요. 꼬치는 미리 물에 담가두면 탈 염려가 줄어들어요. (팁: 닭고기 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더욱 고소하고 풍미가 살아나요.)
2.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키면 더 깊은 맛이 나요.)
3. 닭고기와 대파를 꼬치에 번갈아 꽂아주세요. 꼬치에 닭고기를 꽂을 때 촘촘하게 꽂아야 구울 때 분리되지 않아요. (팁: 대파 대신 양파나 새송이버섯을 함께 꽂아도 맛있어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양념장을 앞뒤로 붓으로 발라가며 구워줍니다. (팁: 양념장은 한 번에 많이 바르지 말고 여러 번 덧발라가며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어요.)
5. 닭고기가 속까지 완전히 익고 양념이 잘 배어들면 완성이에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할 경우 180도에서 15~20분간 구워주세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때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고 양념을 덧발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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