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부드러운 식감에 짭조름한 새우젓으로 감칠맛을 더한 계란찜이에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내면 온 가족이 좋아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반찬이 된답니다. 참기름 한 방울이 고소한 향을 더해주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매콤한 한식 요리와 찰떡궁합이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바쁜 날 간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대파와 당근 대신 잘게 다진 양파나 부추를 넣어도 좋아요. 청양고추를 약간 넣어 매콤하게 즐겨도 맛있어요.
1. 계란 4개를 볼에 깨뜨려 넣고 알끈을 제거한 후 곱게 풀어주세요. (알끈을 제거해야 계란찜이 더욱 부드러워져요.) (팁: 젓가락으로 여러 번 저어주면 알끈이 쉽게 끊어져요.)
2. 대파와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하고, 새우젓은 칼로 다지거나 물에 풀어 준비하세요. (팁: 새우젓은 너무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해주세요.)
3. 풀어놓은 계란에 물(또는 육수), 다진 새우젓을 넣고 잘 섞어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체에 걸러야 훨씬 부드러운 계란찜이 된답니다.) (팁: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요.)
4. 뚝배기나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계란물을 부은 후 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익혀주세요. 중간중간 저어가며 밑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해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계란이 빨리 익어 타거나 푸석해질 수 있으니 약불을 유지해주세요.)
5.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기 시작하면 다진 대파와 당근을 올리고, 약 80% 정도 익었을 때 불을 끄고 남은 열로 마저 익혀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뚜껑을 덮고 익히면 더욱 촉촉하게 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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