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옷 속에 부드러운 닭가슴살이 숨어있는 치킨 슈니첼이에요. 독일식 돈까스와 비슷하지만,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튀겨내 더욱 가볍고 담백하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일 거예요. 아이들 간식이나 특별한 반찬, 혹은 맥주 안주로도 아주 훌륭해요! 집에서 근사한 서양 요리를 즐겨보세요.
빵가루에 허브나 치즈를 섞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어요. 레몬즙 대신 타르타르 소스나 케첩, 마요네즈 등을 곁들여도 맛있답니다.
1. 닭가슴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비닐랩을 씌운 뒤 고기 망치나 밀대로 얇게 펴주세요. 소금, 후추로 앞뒤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너무 얇게 펴면 찢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1cm 두께 정도로 펴주세요.)
2.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를 순서대로 준비해주세요. 닭가슴살에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골고루 옷을 입혀주세요. 이때 빵가루를 꼼꼼하게 눌러 붙여주세요. (팁: 빵가루는 충분히 묻혀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깊은 팬이나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닭가슴살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아요.)
4. 튀겨진 슈니첼은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접시에 담고 레몬 웨지를 곁들여주세요. 샐러드 채소를 함께 올리면 더욱 좋아요. (팁: 레몬즙을 뿌리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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