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새우와 고소한 마늘 버터 소스가 어우러진, 모두가 좋아하는 새우 스캠피 파스타예요! 여기에 라임의 상큼한 향이 더해져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파스타에 신선한 매력을 더한답니다.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서 근사한 한 끼 식사나 특별한 날 메뉴로도 제격이에요.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마늘 버터와 라임의 조화가 정말 일품이니, 오늘 저녁 꼭 만들어보세요!
링귀니 대신 스파게티, 페투치네 등 어떤 파스타 면을 사용해도 좋아요. 새우가 없다면 관자나 오징어를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화이트 와인 대신 치킨 스톡이나 면수를 더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링귀니는 끓는 소금물에 넣어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삶아 알단테 상태로 준비해주세요. 마늘은 다지거나 편 썰고, 라임은 반으로 갈라 즙을 짜둡니다. 파슬리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충분히 넣어주면 면 자체에 간이 배어 맛이 훨씬 좋아져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1컵 정도 남겨두세요.)
2.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 쪽 내장을 제거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 절반(20g)을 넣고 다진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새우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볶을 때 팬에서 물이 생기지 않고 고소하게 익힐 수 있어요. 마늘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새우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새우 색깔이 주황색으로 변하면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줍니다. (팁: 새우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색깔이 변하자마자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화이트 와인 대신 맛술이나 청주를 사용해도 좋아요.)
4. 삶아둔 링귀니와 면수 1/2컵, 남은 버터(20g), 라임 즙 1/2개, 다진 파슬리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소스를 면에 흡수시켜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면수는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면에 간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마지막에 버터를 넣으면 소스가 더욱 윤기 있고 고소해집니다.)
5. 완성된 파스타를 그릇에 담고, 남은 라임 1/2개를 슬라이스하여 올리거나 즙을 살짝 더 뿌려주세요. 파마산 치즈를 갈아 올리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팁: 라임은 신선한 향을 위해 마지막에 뿌리는 것이 가장 좋아요. 레몬 제스트(껍질)를 살짝 뿌려주어도 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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