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고 부드러운 옥수수 감자 차우더는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영양 만점 수프예요. 포슬포슬한 감자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가 만나 환상의 식감을 선사하죠. 고소한 크림 베이스에 야채의 단맛이 우러나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줄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최고예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햄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치킨 스톡 대신 야채 스톡을 사용하면 채식 차우더로 즐길 수 있어요.
1.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캔 옥수수는 물기를 빼서 준비해요. 베이컨은 잘게 썰어주세요. (팁: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썰면 익는 속도가 비슷해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베이컨을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볶은 베이컨은 잠시 덜어내고, 베이컨 기름에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 기름에 양파를 볶으면 차우더에 깊은 풍미가 더해져요.)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들어 주세요. (팁: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도록 충분히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루에 치킨 스톡과 우유를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거품기로 잘 풀어주세요. 그다음 깍둑썰기 한 감자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스톡과 우유를 한 번에 넣으면 덩어리가 질 수 있으니 천천히 섞어주세요.)
5. 감자가 부드럽게 익으면 물기를 뺀 옥수수와 생크림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차우더는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야 재료들의 맛이 잘 우러나고 농도가 걸쭉해진답니다.)
6. 따뜻한 그릇에 차우더를 담고, 덜어두었던 볶은 베이컨과 파슬리 가루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크루통을 곁들여도 아주 맛있어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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