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장에서 뚝딱 만들어 먹기 좋은 '배추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달큰한 배추의 맛이 살아있는 고소하고 바삭한 전이랍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도 최고예요! 비 오는 날 막걸리 한잔과 함께하거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 배추전으로 캠핑의 맛을 더해보세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박력분)에 감자전분을 8:2 비율로 섞어 사용하시면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쌀가루를 100% 사용하거나 쌀가루 부침가루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1. 배추는 한 잎씩 떼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 두꺼운 배추 줄기 부분은 칼로 살짝 저며주거나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살짝 데쳐도 좋습니다. (팁: 배추 줄기를 저며주면 반죽이 잘 붙고 익는 속도도 빨라져요.)
2. 넓은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농도는 살짝 묽은 편이 좋아요. (팁: 얼음물이나 아주 찬물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답니다.)
3. 손질한 배추 잎에 반죽을 골고루 얇게 묻혀줍니다. 너무 두껍게 묻히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팁: 배추 한 장씩 반죽에 담갔다가 꺼내면 골고루 묻힐 수 있어요.)
4. 프라이팬을 중불로 달구고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후, 반죽을 묻힌 배추를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줍니다. (팁: 팬에 배추를 올린 후 윗면이 살짝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주세요. 너무 자주 뒤집지 않아야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를 섞어 찍어 먹을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송송 썬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6. 노릇하게 잘 익은 배추전을 접시에 담고 양념장과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갓 부친 따뜻한 전이 가장 맛있으니, 캠핑장에서 바로바로 부쳐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