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베이컨과 쫄깃한 팽이버섯의 환상적인 조합, 베이컨 팽이버섯말이예요! 간장 양념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짭조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맥주나 소주 안주로 그만이고, 캠핑 요리로도 정말 잘 어울리니 오늘 저녁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팽이버섯이 없다면 새송이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잘라 사용해도 좋습니다. 맛술 대신 청주나 소주를 활용할 수 있어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한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주세요. (팁: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베이컨말이가 더 바삭하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베이컨 한 줄을 펼쳐 그 위에 팽이버섯을 적당량 (한 젓가락 정도)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베이컨 끝 부분이 잘 여며지도록 단단하게 말아 총 8개를 만들어주세요. (팁: 베이컨이 풀리지 않도록 끝 부분을 단단하게 여미는 것이 중요해요.)
3. 작은 볼에 간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4.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만들어둔 베이컨말이의 이음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이음새 부분을 먼저 구워야 베이컨이 풀리지 않아요.)
5. 베이컨이 사방으로 노릇하게 익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팬에 붓고, 베이컨말이를 굴려가며 양념이 고루 배도록 졸여주세요. (팁: 양념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굴려주세요.)
6. 양념이 졸아들어 윤기가 나면 불을 끄고 접시에 예쁘게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베이컨 팽이버섯말이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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