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냉국은 여름철 시원하고 개운하게 즐기기 좋은 한국 전통 국물 요리예요. 꼬들꼬들한 오이지의 식감과 새콤달콤 짭짤한 국물 맛이 일품이랍니다.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들이켜면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는 마법 같은 메뉴죠! 밥 말아 먹기에도 좋고, 국수 소면을 넣어 먹어도 별미예요. 미리 만들어두면 언제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참 편리하답니다.
다시마 육수 대신 멸치 육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얼음을 많이 넣고 드시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먼저 다시마 5x5cm 한 조각과 물 500ml를 냄비에 넣고 끓여 다시마 육수를 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육수를 식혀주세요. (팁: 육수를 충분히 식혀야 국물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준비해두면 더욱 좋아요.)
2. 오이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썰어둔 오이지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짠기를 빼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오이지의 짠 정도에 따라 담그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너무 짜면 여러 번 물을 갈아주세요.)
3.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를 빼거나 씨를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4. 식힌 다시마 육수에 국간장, 설탕, 식초,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간을 맞춰주세요. (팁: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조금 더 새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식초를 추가하세요.)
5. 국물에 물기를 짠 오이지와 송송 썬 고추들을 넣고 잘 섞은 후, 얼음을 띄우고 통깨를 뿌려 시원하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오이지 냉국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했다가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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