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우유로 만든 베샤멜 소스와 짭짤한 햄, 치즈가 어우러진 화이트 소스 토스트는 프랑스식 고급 토스트인 '크로크 무슈'의 간편 버전이에요.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나 브런치로 최고랍니다. 우유 소스의 부드러움과 치즈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할 거예요. 오늘 아침, 특별한 토스트로 여유를 즐겨보세요!
식빵 대신 통밀빵을 사용해도 좋아요. 햄 대신 베이컨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1.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2. 우유를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거품기로 잘 저어 화이트 소스(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 그리고 기호에 따라 넛맥 가루를 약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팁: 찬 우유를 넣어야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우유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3. 식빵 두 장 위에 화이트 소스를 얇게 바르고, 슬라이스 햄 두 장,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팁: 식빵 가장자리까지 소스를 바르면 더 촉촉하게 즐길 수 있어요.)
4. 나머지 식빵 두 장으로 덮은 후, 샌드위치 겉면과 윗면에 화이트 소스를 듬뿍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를 솔솔 뿌려주세요. (팁: 소스와 치즈를 넉넉하게 올려야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된답니다.)
5. 180도로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0~15분 정도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꺼내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워도 된답니다.)
6. 따뜻하게 그릇에 담아 반으로 잘라 드시면 된답니다. (팁: 갓 구운 토스트는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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