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와 해산물, 닭고기를 넣어 볶아낸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이에요. 달콤 짭조름한 소스가 밥알에 코팅되어 감칠맛이 폭발하고, 마지막에 올리는 계란 프라이가 화룡점정을 찍는답니다. 이국적인 향신료 향이 매력적이라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특별한 날 이국적인 요리로 가족들을 놀라게 해주세요!
닭가슴살 대신 돼지고기나 소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새우가 없다면 오징어나 어묵 등 다른 해산물로 대체 가능해요.
1.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썰고, 양파, 당근, 청피망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찬밥은 미리 꺼내두어 밥알을 잘 풀어주세요. (팁: 찬밥을 사용해야 볶음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돼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2개를 프라이로 부쳐 한쪽에 덜어둡니다. (반숙으로 부치는 것이 좋아요) (팁: 나시고랭 위에 올릴 계란 프라이는 노른자가 살아있도록 반숙으로 부쳐주세요.)
3. 같은 팬에 식용유를 조금 더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과 생강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세요.)
4. 닭가슴살과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 당근, 청피망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팁: 해산물과 고기는 센 불에 재빨리 볶아야 질겨지지 않아요.)
5. 재료가 다 익으면 찬밥과 칠리 파우더, 케첩 마니스, 피시 소스를 넣고 밥알이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고루 볶아줍니다. (팁: 밥알 하나하나에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6. 접시에 볶음밥을 담고 미리 부쳐둔 계란 프라이를 위에 올려주면 맛있는 나시고랭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오이 슬라이스나 튀긴 양파를 곁들여도 좋아요. (팁: 인도네시아에서는 튀긴 크루푹(새우 크래커)을 곁들여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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