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을 얼얼하게 자극하는 마라 양념에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아삭한 채소들을 볶아낸 마라 닭다리 볶음이에요. 중독성 있는 매운맛과 향신료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마라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특별한 메뉴예요!
건두부면 대신 중국 당면이나 납작 당면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청경채 대신 배추나 다른 잎채소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청경채는 반으로 가르고, 표고버섯은 편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건두부면은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숙주는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팁: 건두부면을 데치면 부드러워져서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볼에 마라 소스, 두반장,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마라 소스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처음에는 적게 넣는 것이 좋아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고추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밑간 한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센 불에서 볶아줍니다. (팁: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닭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어요.)
4. 닭고기가 익으면 표고버섯, 청경채, 건두부면을 넣고 살짝 볶아준 후,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재료에 양념이 고루 배도록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숙주를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볶아내면 완성이에요. (팁: 숙주는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볶아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