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상큼한 바질 레몬 치킨 수프는 감기에 걸렸을 때나 기운이 없을 때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힐링 메뉴예요. 부드러운 닭고기와 신선한 채소, 그리고 바질과 레몬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속 편안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사한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주말 브런치나 가벼운 저녁 식사로도 좋아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이 수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딱이랍니다!
닭가슴살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물에 치킨 파우더나 다시다를 풀어서 사용하거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도 돼요.
1.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바질은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굵게 다지거나 찢어주세요. (팁: 채소는 균일하게 다져야 수프를 끓일 때 고루 익어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채소가 투명해지고 달큰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3. 닭가슴살을 넣고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닭가슴살이 익으면 치킨 스톡을 붓고 끓여주세요. (팁: 닭가슴살이 완전히 익지 않아도 괜찮아요. 스톡에 넣고 끓이면서 마저 익을 거예요.)
4. 수프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1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닭가슴살과 채소가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수프는 약불에서 오래 끓여야 재료의 맛이 우러나 깊은 맛이 나요.)
5. 마지막으로 레몬즙과 다진 바질을 넣고 한 번 휘저어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따뜻하게 그릇에 담아내세요. (팁: 레몬즙과 바질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신선한 향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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