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과 달콤한 옥수수가 만나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옥수수 계란탕이에요. 중국식 계란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맞을 거예요. 맑고 깔끔한 국물 맛 덕분에 해장용으로도 좋고, 아이들에게는 영양 만점의 따뜻한 수프가 되어준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효자 메뉴예요!
육수가 없다면 멸치 다시마 육수를 내어 사용하시면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대파 대신 쪽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통조림 옥수수는 물기를 빼주세요. 계란은 잘 풀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2. 냄비에 물(혹은 육수)을 붓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어 끓여주세요.
3. 물이 끓으면 옥수수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간장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4. 불을 약불로 줄이고, 풀어둔 계란을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부어주세요.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 불을 꺼요.
5. 기호에 따라 전분물을 살짝 넣어 농도를 걸쭉하게 조절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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