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배추 백김치예요.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랍니다. 고기 요리나 느끼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개운함을 더해줘요!
무 대신 오이나 양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새우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대체하고, 배 대신 사과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배추는 반으로 가르거나 1/4등분하여 소금물에 3~4시간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고, 부드러워지면 깨끗이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배추를 너무 짜게 절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소금물은 물 10컵에 소금 1컵 정도가 적당해요.)
2. 무는 채 썰고, 쪽파는 3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마늘, 생강, 배는 믹서에 물을 약간 넣고 갈아주세요. (팁: 배는 백김치에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더해주니 꼭 넣어주세요.)
3. 갈아놓은 재료와 찹쌀풀, 새우젓, 멸치액젓, 설탕을 섞어 김치 소를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채 썬 무와 쪽파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팁: 찹쌀풀을 넣어야 김치 국물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요.)
4. 절인 배추 잎 사이사이에 김치 소를 골고루 넣고, 김치통에 담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김치 국물용 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김치통에 붓고 상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하시면 완성이에요. (팁: 김치 국물은 약간 싱겁게 맞춰야 숙성되면서 간이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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