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떡 그라탕이에요. 오븐에 구워 노릇하고 치즈가 쭉 늘어나는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고, 와인 안주나 특별한 날 식사 메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한번 만들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세요!
햄 대신 베이컨, 닭가슴살, 참치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브로콜리나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답니다.
1. 떡은 찬물에 20분 정도 불려 말랑하게 준비한 뒤 물기를 빼주세요. 햄과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떡을 미리 불려두면 조리 시간을 줄이고 떡이 더 부드러워져요.)
2. 냄비에 버터 2큰술을 녹인 후 밀가루 2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루를 만들 때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루에 우유 300ml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주세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소금, 후추, 넛맥(있다면)으로 간을 맞춰 베샤멜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야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4. 다른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햄과 양파를 볶다가, 불린 떡을 넣고 베샤멜 소스 절반을 부어 잘 섞어주세요. (팁: 이때 떡에 소스가 잘 배어들도록 약불에서 살짝 졸여주면 더 맛있어요.)
5. 오븐 용기에 떡과 햄, 양파를 섞은 것을 담고, 그 위에 남은 베샤멜 소스를 골고루 부어주세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15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내리면 완성이에요.)
6. 오븐에서 꺼낸 그라탕 위에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근사한 떡 그라탕 완성이에요! (팁: 파슬리는 신선한 것으로 사용하면 향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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