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 없이 레몬과 라임즙으로 숙성시켜 만드는 남미 스타일의 광어 세비체예요. 신선한 광어의 담백함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요리랍니다. 불 없이 만들 수 있어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와인이나 칵테일 안주로도 손색이 없어요. 이국적인 맛으로 특별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광어 대신 참치, 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로 대체 가능해요. 고수가 싫다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해도 좋아요.
1. 광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적양파, 오이, 토마토는 작게 다지고, 고수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광어는 싱싱한 것을 사용해야 하며,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데 좋아요.)
2. 볼에 썰어둔 광어를 넣고 레몬즙과 라임즙을 넉넉히 뿌려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잘 버무려 10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요. (팁: 레몬과 라임즙이 광어를 '익히는' 역할을 해요. 너무 오래 숙성하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3. 숙성된 광어에 적양파, 오이, 토마토, 청양고추, 고수를 넣고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팁: 채소는 미리 썰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물기가 많은 채소는 키친타월로 살짝 제거해주세요.)
4. 예쁜 접시에 담아내고 남은 고수나 라임 슬라이스로 장식하면 상큼한 광어 세비체가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아보카도나 옥수수 등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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