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치즈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고구마 치즈전이에요.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도 아주 좋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급하게 반찬이 필요할 때나 특별한 날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어요.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짭짤함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들 거예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피자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튀김가루가 없으면 부침가루만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 양을 늘려주세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썰어주세요. 너무 두껍지 않아야 익히기 편해요. 채 썬 고구마는 물에 가볍게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2. 큰 볼에 채 썬 고구마, 모차렐라 치즈, 부침가루, 튀김가루, 설탕, 소금, 물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너무 치대지 말고 재료가 잘 섞일 정도로만 버무려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해주세요.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 팬에 올려주세요.
4. 앞뒤로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부쳐주세요. 치즈가 녹아내리면서 고구마가 부드러워지면 완성이에요.
5.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살짝 제거한 후,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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