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 향이 가득한 버터 소스에 통통한 새우를 볶아 만든 파스타예요. 입안 가득 퍼지는 레몬의 싱그러움과 버터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력적이고요. 가볍지만 든든해서 주말 브런치나 근사한 저녁 식사로 제격이랍니다. 와인 한 잔과 곁들이면 분위기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예요!
새우 대신 닭 가슴살이나 조개류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화이트 와인이 없으면 치킨 스톡이나 물 3큰술로 대체 가능하고,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페페론치노를 약간 추가해 보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링귀네 파스타를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아주세요. 파스타 면수는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주세요. (팁: 파스타 면수를 남겨두면 소스 농도를 조절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레몬은 껍질을 깨끗이 씻어 반 개는 제스트를 내고, 나머지는 즙을 짜 준비해주세요. (팁: 레몬 제스트는 껍질의 노란 부분만 살짝 갈아내야 쓴맛이 나지 않고 향긋해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과 버터 20g을 넣고 중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1분 정도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해주세요. 약불에서 천천히 볶으면 향이 더 깊어져요.)
4. 새우를 넣고 겉면이 주황색으로 변할 때까지 앞뒤로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1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새우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주세요.)
5. 삶은 파스타 면과 남은 버터 20g, 레몬즙, 레몬 제스트, 파스타 면수 1/2컵을 팬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스가 면에 잘 배도록 저어가며 1-2분간 볶아주세요. (팁: 파스타 면수는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소스의 농도를 보면서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6.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슬리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아내고 기호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나 파마산 치즈를 곁들여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파슬리는 마지막에 넣어 신선한 향을 살려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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