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식감과 촉촉함이 일품인 뚝배기 달걀찜은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별다른 재료 없이 달걀만으로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뜨끈할 때 한 숟가락 떠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영양 만점 메뉴예요. 오늘 저녁 식탁에 따뜻한 달걀찜을 올려보세요!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좋고, 어린아이들을 위해 대파 대신 잘게 다진 당근이나 브로콜리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아요. 육수 대신 우유를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서양식 에그 커스터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1. 냄비에 물 200ml와 다시마 한 장을 넣고 끓여 다시마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육수를 식혀둡니다.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팁: 다시마는 물이 끓기 전에 건져내야 끈적임이 덜하고 맑은 육수를 얻을 수 있어요.)
2. 달걀 4개를 볼에 깨뜨려 넣고, 새우젓 1작은술, 소금 약간, 설탕 1/2작은술을 넣어주세요. 거품기로 달걀이 멍울 없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풀어줍니다. (팁: 새우젓은 달걀찜의 감칠맛을 더하고 소금 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해요. 설탕은 소량만 넣어 달걀의 비린 맛을 잡고 부드러움을 더해준답니다.)
3. 식혀둔 다시마 육수 150ml를 풀어놓은 달걀물에 조금씩 넣어가며 잘 섞어줍니다. 육수의 양은 달걀의 농도와 선호하는 식감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팁: 육수를 한 번에 붓지 않고 조금씩 섞으면 달걀물이 더 고루 풀어져요. 육수 대신 일반 물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훨씬 맛있어요.)
4. 뚝배기 바닥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잘 섞은 달걀물을 체에 한 번 걸러 뚝배기에 부어주세요. 체에 거르면 알끈이 제거되어 더욱 부드러운 달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뚝배기를 사용하면 보온성이 좋아 따뜻하게 즐길 수 있고, 가장자리가 타지 않게 약불에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5. 뚝배기를 가스불에 올리고 중약불에서 젓가락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저어줍니다. 달걀물이 절반 정도 익어 몽글몽글해지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어주세요. (뚜껑이 없다면 넓은 접시를 덮어도 좋아요) (팁: 계속 저어주면 부드러운 크림 같은 식감이 되고, 몽글몽글해진 후에 뚜껑을 덮어야 폭발하듯이 부풀어 오르는 뚝배기 달걀찜을 만들 수 있어요.)
6. 약불에서 5~7분 정도 뜸을 들이듯 익혀주세요. 달걀찜이 충분히 부풀어 오르고 표면이 익으면 다진 대파를 고루 뿌린 후 참기름 약간과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뚜껑을 열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아직 덜 익은 것 같으면 다시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2분 더 익혀주세요. 불을 너무 세게 하면 바닥이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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