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콤하고 아삭한 배를 활용한 시원한 한식 샐러드, '배 숙채'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입맛을 돋우는 상큼함과 깔끔한 맛으로 어떤 메인 요리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느끼함을 싹 잡아준답니다.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손색없을 만큼 예쁘고 정갈한 요리이니, 오늘 저녁 식탁에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오이 대신 무나 사과를 얇게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무를 사용하실 때는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짜낸 후 사용하시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1. 배와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 부분을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이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배는 너무 얇게 썰면 물러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2. 끓는 물에 소금 1/4 작은술을 넣고 썰어둔 배를 넣어서 약 30초~1분 정도 살짝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배를 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함이 사라지니, 색깔이 살짝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 바로 건져 찬물에 식혀주세요.)
3. 큰 볼에 데친 배와 썰어둔 오이를 담고, 소금, 설탕, 식초,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모두 넣고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주세요. (팁: 양념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는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보면서 조절하시는 게 좋아요. 배의 단맛에 따라 설탕 양을 조절해주세요.)
4. 양념이 고루 잘 배었다면, 예쁜 접시에 담고 위에 잣을 솔솔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잣은 그냥 뿌려도 좋지만, 마른 팬에 살짝 볶아서 올리면 고소한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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