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매콤한 양념에 팽이버섯을 무쳐낸 별미 초무침이에요. 불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느끼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입맛을 돋워주고, 아삭한 채소와 함께 무치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요. 더운 날씨에 입맛 없을 때 강력 추천하는 메뉴예요.
오이 대신 상추나 깻잎 등 다른 쌈 채소를 함께 무쳐도 좋고,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추가해 보세요. 고추장 대신 간장 양념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찢어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팽이버섯을 데친 후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오이는 얇게 채 썰고,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준비해요. (팁: 양파를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을 줄이고 아삭함을 더할 수 있어요.)
3.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깊은 맛이 나요.)
4. 데친 팽이버섯, 채 썬 오이, 양파를 양념장에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채소가 물러질 수 있으니 살살 무쳐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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