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은 상추가 있다면, 오늘은 특별한 야식을 즐겨보세요! 아삭한 상추와 고소한 반죽이 만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상추전이랍니다. 간편하고 든든해서 출출한 밤에 딱 좋고,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기에도 그만이에요. 막걸리 한 잔과 곁들이면 최고의 가성비 야식 메뉴가 될 거예요. 오늘 밤, 상추전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밀가루 3: 전분 1 비율). 계란 대신 '플랙스 에그(아마씨 가루와 물을 섞어 만든 것)'를 사용하면 비건 레시피로도 변형할 수 있어요. 상추 외에 깻잎이나 부추를 함께 넣어 향을 더해도 좋답니다.
1.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1cm 너비로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상추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고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채 썬 상추, 부침가루, 계란 2개, 물 120ml, 소금 약간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팁: 너무 많이 치대면 상추의 숨이 죽으니 가볍게 섞어주세요. 반죽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적당해요.)
3. 다른 작은 볼에 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를 넣고 잘 섞어 상추전과 함께 곁들일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송송 썬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4.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중간 불로 예열한 후,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먹기 좋은 크기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아요.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 주세요.)
5.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된 상추전을 접시에 담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과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상추의 아삭한 식감과 전의 고소함을 최상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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