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어묵과 고소한 치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어묵 치즈 그라탕이에요. 오븐에서 막 나온 따끈따끈한 그라탕은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어묵의 색다른 변신에 모두 깜짝 놀랄 거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근사한 요리예요.
오븐이 없으면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녹을 때까지 돌리거나,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도 돼요. 브로콜리, 버섯 등 좋아하는 채소를 추가해도 좋아요.
1. 어묵과 피망은 채 썰고, 양파는 다지고, 베이컨은 잘게 썰어 준비해요.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베이컨, 어묵, 피망 순으로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채소들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돼요.)
3. 다른 팬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밀가루 1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잘 볶아 루를 만들어 주세요. 여기에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뭉치지 않게 잘 저어 화이트 소스를 만들고 소금, 후추로 간해요. (팁: 루를 만들 때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볶아둔 재료에 화이트 소스를 넣고 잘 섞어 오븐 용기에 담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마지막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해요! (팁: 치즈가 타지 않도록 중간에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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