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와 베이컨, 그리고 고소한 계란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예요. 타바스코의 매콤함이 더해져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풍미를 한층 살려준답니다. 브런치 메뉴로 근사하고, 아이들 영양 간식이나 간단한 저녁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한 팬에 모든 재료를 넣어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니,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 닭가슴살을 다져 넣어도 좋고,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으면 더 부드러워져요.
1. 양파, 파프리카, 애호박은 잘게 썰고,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브로콜리나 버섯 등도 잘 어울린답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썰어둔 베이컨을 노릇하게 볶다가, 양파, 파프리카, 애호박 순으로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니 올리브유 양은 조절해 주세요. 채소가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살짝만 볶아주세요.)
3. 계란은 우유, 소금, 후추, 타바스코를 넣고 잘 풀어 준비해 주세요. (팁: 타바스코를 넣으면 계란 비린 맛을 잡아주고 깔끔한 매운맛을 더해줘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4. 볶아둔 채소와 베이컨을 오븐 사용 가능한 팬(또는 내열 용기)에 고루 펴 담고,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팁: 팬은 바닥이 두꺼운 것을 사용하면 좋고, 미리 팬을 살짝 데워두면 계란물이 빨리 익어요.)
5.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골고루 뿌려준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서 약불로 뚜껑을 덮고 익혀도 돼요. 이때 위쪽 치즈가 노릇해지면 토치로 살짝 지져주면 좋아요.)
6. 치즈가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어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타바스코 베이컨 에그 프리타타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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